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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PSE는 본사에서 data를 받아 주로 공정 관리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Tel도 그런가요? data 활용 능력이 실제로 좀 쓰이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물론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업무들을 진행하고 어느정도 비중을 가지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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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지거국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02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스펙으로 갈 수 있는 기업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글썼습니다. 어학은 토익스피킹 140 (일본에서 취득), JLPT N1 (일본에서 취득) 자격증은 한자 2급, 운전면허증 1급, 컴활 2급(1급은 필기합격상태) 대외활동:일본 교환학생 1년 학점: 지금기준 3.97정도입니다. 직무경험:반도체 공정 동계 교육과정 수료 아르바이트:스키강사, 무인 편의점 관리, 일본에서 식당에서 근무, 학교 사무실 근로(딱히 크게한게없음) 사정이 있어서 석사는 힘들것같고 직무경험도 딱히 매력적인게 없어서 전부 적었는데 역시 기사자격증이 있어야 할까요? PE를 하고싶긴하지만 석사이상이라하여서 CS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일렉트론을 희망하고는 있는데 다른기업은 어떤게 있나해서 남깁니다. 질문이 서툴러 죄송하고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저는 지방대 전자과에 재학중이며 장비업체 CS나 FE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로 갈려면 전기기사가 필요없고 다른걸 준비하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cs나 fe는 설비?쪽에 가깝다고 알고있어서 전기기사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전자과를 뽑는 이유는 직무가 어떻든 일단 회로해석 능력을 기대하고 뽑는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지방대에서 전기기사라는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어떤 이유로 반도체에서는 전기기사가 필요없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2. 회사가면 다시 배워야한다고 그러는데 그 의미가 4년동안 배운게 안쓰인다는 뜻인지 아니면 4년동안 배운지식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새로 배운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3. 스펙을 반도체쪽으로 쌓아서 반강제로 반도체로 가야하는데 아까말했듯이 장비업체 cs쪽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러면 지방대라도 전기기사를 취득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올해 2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4점대로 졸업했습니다. 4월부터 후공정 메인트로 근무했지만 회사 상황과 진로 방향이 맞지 않아 11월에 퇴사했습니다. 현재는 학은제 학사 준비와 일본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램리서치 매뉴팩처링코리아 테크니션 면접 기회를 얻었는데, 장기 목표는 TEL·AMAT·LAM·SCREEN 같은 메인 장비사 CS(FSE)입니다. 그래서 램 메뉴팩처링 경력이 향후 CS 이직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식당 매니저로 1년 7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어 고객 대응과 소통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부대설비(FST·CSK 등)는 메인 장비사로 넘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런 경력이 CS 이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나이는 현재 98년생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무리인 거 같고, 경력으로 들어가게 되면 나이컷이 존재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지거국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02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스펙으로 갈 수 있는 기업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글썼습니다. 어학은 토익스피킹 140 (일본에서 취득), JLPT N1 (일본에서 취득) 자격증은 한자 2급, 운전면허증 1급, 컴활 2급(1급은 필기합격상태) 대외활동:일본 교환학생 1년 학점: 지금기준 3.97정도입니다. 직무경험:반도체 공정 동계 교육과정 수료 아르바이트:스키강사, 무인 편의점 관리, 일본에서 식당에서 근무, 학교 사무실 근로(딱히 크게한게없음) 사정이 있어서 석사는 힘들것같고 직무경험도 딱히 매력적인게 없어서 전부 적었는데 역시 기사자격증이 있어야 할까요? PE를 하고싶긴하지만 석사이상이라하여서 CS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일렉트론을 희망하고는 있는데 다른기업은 어떤게 있나해서 남깁니다. 질문이 서툴러 죄송하고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저는 지방대 전자과에 재학중이며 장비업체 CS나 FE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로 갈려면 전기기사가 필요없고 다른걸 준비하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cs나 fe는 설비?쪽에 가깝다고 알고있어서 전기기사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전자과를 뽑는 이유는 직무가 어떻든 일단 회로해석 능력을 기대하고 뽑는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지방대에서 전기기사라는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어떤 이유로 반도체에서는 전기기사가 필요없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2. 회사가면 다시 배워야한다고 그러는데 그 의미가 4년동안 배운게 안쓰인다는 뜻인지 아니면 4년동안 배운지식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새로 배운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3. 스펙을 반도체쪽으로 쌓아서 반강제로 반도체로 가야하는데 아까말했듯이 장비업체 cs쪽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러면 지방대라도 전기기사를 취득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올해 2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4점대로 졸업했습니다. 4월부터 후공정 메인트로 근무했지만 회사 상황과 진로 방향이 맞지 않아 11월에 퇴사했습니다. 현재는 학은제 학사 준비와 일본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램리서치 매뉴팩처링코리아 테크니션 면접 기회를 얻었는데, 장기 목표는 TEL·AMAT·LAM·SCREEN 같은 메인 장비사 CS(FSE)입니다. 그래서 램 메뉴팩처링 경력이 향후 CS 이직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식당 매니저로 1년 7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어 고객 대응과 소통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부대설비(FST·CSK 등)는 메인 장비사로 넘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런 경력이 CS 이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나이는 현재 98년생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무리인 거 같고, 경력으로 들어가게 되면 나이컷이 존재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PE는 공정 최적화 및 개선의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한 공정의 모든 장비를 맡아서 작업합니다. PE는 주로 공정개선 활동, Defect 관리(Wafer 불량 관리), 장비 진행 중에 문제가 생긴 affected Wafer를 처리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야간에 진행된 웨이퍼(wafer)중 문제가 발생해서 홀드 된 것, Defect(결함)이 발생한 것들을 처리 합니다.보통 이러한 문제들은 공정 문제인지, 장비 문제인지 규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라인에 직접 들어가서 장비 엔지니어와 논의해서 해결합니다.
